111125-111127 하루,






★ 5박 6일 여행

샌디에고 San Diego 라스베가스 Las Vegas  자이언캐년 Zion Canyon 그랜드캐년 Grand Canyon
세도나 Sedona 피닉스Phoenix 샌디에고 San Die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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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날~마지막날 | 2011.11.25~2011.11.27





11.11.25 넷째날


라스베가스에서 그랜드캐년 중간지점인 페이지에서
하루를 머물고,

2시간을 더 달리면 그랜드 캐년에 도착한다.





























가는 길에 숙소 근처에 있던 댐도 구경하고,
아침도 해결했다.

























































































데니스 Dannys에서 아침.
여기는 계란 후라이가 완숙으로 해달라고 해도 살짝 위만 익혀서 나와서 반숙.
반숙으로 나오면 진짜 사진처럼 반숙.

음?
즉, 걍 다 반숙...물컹물컹물컹....


다른건 다 맛있다.
































내가 먹어 보고 싶다고 박박 우겨서
어니언링,치킨링,치즈스틱.

결국 남아서 포장 :) 아하하핳

































드디어 2시간을 달려 그랜드 캐년 입구 도착.
각각 코스별로 있는 point view에 차를 세워 쭈욱 둘러 볼수 있다.

























































우와아-




















































































정말 자연이 만들어낸 장관에
입이 떡벌어졌다. 어마어마한 규모.































약 8개 정도의 view point를 도는 동안 미세하게 다른 풍경들 이였지만.
사진을 정리하면서 보니 이게 이거고 이게 이거고 이건 뭐고 여긴 어디고 나는 누구고..
























































































"내가 그랜드캐년을 보고 있다니!"
신기하면서도 어제부터 내내 끝도없는 도로와 풍경 거대한돌만 봤더니
약간 감흥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ㅋㅋㅋㅋ


하루 반나절을 코스를 돌며 그랜드 캐년을 보니 어느새 해가 지고.

숙소에 도착하니 밤이 되어 저녁을 먹고
다음 날을 위해 굿나잇 :D





11.11.26 다섯째날



그랜드캐년에 이어 다음 코스는 세도나Sedona.
정말 아기자기하고 예쁜 동네였다.

아티스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작품을 만들어 내는 도시.
정말 맘에 드는 곳 :)
































세도나 곳곳에 볼텍스
vortex zone이라는 곳이 있는데
좋은 기를 받을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티팟모양의 돌, 스누피가 누워있는 모양의 돌등 다양한 자연이 만들어놓은 작품도
코스마다 지도를 보며 돌아다닐 수 있고. 좋은 기운을 받고자

산책 겸 걸어서 돌아다녀봤다.





















































































































다시 도시 쪽으로 와 인포메이션 센터를 찾던 중 본 멧돼지
세도나를 상징하는 것인 걸까

곳곳에 멧돼지동상이 많았다 :)



























































아기자기한 샵들이 정말 많은 곳.




















































































































또 다른 볼텍스가 있는 정말 멋졌던 곳.














































































































































































































이곳은 유럽풍 분위기가 느껴지는 아기자기한 샵들이 모여있는 쇼핑몰이다.
정말 볼거리도 많고 다양한 공예작품들도 많고, 레스토랑들도 많았다.

맘에 들었던 곳 :)








































































































































































































































































귀요미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민트초코아이스크림 :)
































야무지게 다 돌아 보고 겨울철이라 5시만 되면 해가지기 때문에
세도나와 샌디에고 중간 지점인 피닉스에 있는 숙소로 다시 달렸다 :)

정말 기억에 남을 곳. 세도나 :)































피닉스Phoenix에 도착해 짐을 풀고 저녁을 먹으러 Blue Adobe라는 레스토랑에 왔다































정말 맛있었다. 너무 만족 스러웠던 레스토랑 -_-b





11.11.27 마지막날


마지막 날은 호텔에서 가지고 왔던 컵라면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ㅋㅋㅋ
여유롭게 샌디에고로 출발했다.

중간중간 휴게소같지 않은 휴게소도 들려주고
여기는 한국처럼 휴게소에서 알감자먹고 호두과자 먹고 그런 재미는 없지만

주차장.화장실.자판기. 딱 이게 다다.
그래도 유용하게 잠깐씩 쉬어 주고


약 4시간을 달려 샌디에고에 도착해 한식으로 저녁을 마무리하고
이번 5박 6일 여행을 끝마쳤다.


여행하면서 느낀 건 정말 미국은 넓다.
나는 지구의 점도 아닌 미세한 먼지에 불과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넒.다.

"너무 작은 마음과 너무 작은 곳에서 우물 안 개구리 처럼 살았구나. 참 치열했구나.."


내 인생에 기억에 남을 지금 이 순간순간이
너무 소중하고. 후회하지 않는다.

여유롭고 멋진 여행이였다.









덧글

  • 하 루 2011/12/06 11:18 # 답글

    세도나!!!!
    세도나 매서드라는 책에 나오는 그 세도나를 엠제님도?!!!

    넘 예쁘고 맘에 드는 도시에요- 오오옹-
    멧돼지 동상도 너무 귀엽고 디테일하네용-

    오오옹 정말 멋져요
    완전 가보고 싶어요-

    더불어 엠제님 넘 부러워요
    흑흑
    (잠시만요 눈물 좀 닦고요)
  • 엠제 2011/12/06 14:06 #

    오! 그 세도나가 그 세도나 인가요??? 잘몰라서..ㄱ-

    정말 기대도 안했었는데
    너무 예쁜 도시였어요 한달정도 살아보고 싶을정도로 :)

    언제든지 기회는 열려 있으니..곧 직접 보실날이 있지 않을까요?
    (자...여기 손수건..)
  • 킨토 2011/12/06 11:40 # 답글

    새파란 하늘과 알록달록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너무 예뻐요.
    그랜드캐년은..(왜 쓰고보니 욕같죠;) 멋지네요. 멋져요. 실제로 보면 더 입이 떡벌어지겠죠. 으흥.
  • 엠제 2011/12/06 14:07 #

    네 정말 아기자기했어요 세도나 !
    그랜드캐년이 욕같다는 생각에 빵터졌어요
    저도 같은 생각...ㅋㅋㅋㅋㅋ

    정말.
    사진으로 봐선 안될 곳들이예요..
    직접보셔야 해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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