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29 하루,





10박 11일
뉴욕 & 보스턴 여행 :)

#03, WTC>월스트릿>소호>노리타



























































세계적으로 큰  충격을 안겨줬던 9.11테러사건이 일어난 WTC.
새롭게 건물을 다시 짓는 중이였다.

WTC Tribute Museum 에도 들렀다. 
그 곳은 유가족들이 기증한 물건, 사건 당시 건물의 잔해나 사진들을 전시해 놓은 곳이다.


왠지 마음이 좋지 않았던 곳.































다음 계획했던 장소 세계 금육의 중심가. 월스트릿!

























































































NYSE 뉴욕 증권 거래소 건물.
뉴스에서 자주 보던 곳 :)






























금융박물관도 들러보고 :)
옛날 돈과 금융의 역사가 잘 정리되어 있었던 뮤지엄.































어릴적 티비에 김용만아저씨가 했던 경제야 놀자 프로그램이였던가..
거기서 봤던 기억이 있던 ... Charging bull.

함께 사진 찍으려고 긴 줄이 늘어있었다. 인기가 참 많았던 소님 ㅋㅋㅋ































내가 제일 기대했던 소호에 도착.
정말 빈티지한 샵들도 많고 많은 브랜드 샵이 몰려있던 아기자기했던 곳.

하지만 하나 단점은 샵들만 가득 몰려있어서
화장실에 가고 싶다거나 할때 정말 곤란한 경우가 생긴다.

갈수있을때 미리미리 가두는게 정말 좋다.

스타벅스에 주문하는 줄보다 화장실 기다리는 줄이 더 길면
말다한거 같다..ㄱ-




























































너무 걸어다녀서. 힘이 다 빠진 우린 식당을 찾아 나섰지만
가는 곳마다 줄이 엄청 길다

그래서 여행책에서 봤던 아시안푸드가 가득한 곳 도착.
인테리어가 참 멋스러웠다.

뉴욕에서 초반에는 긴 줄과 바글바글한 사람들 사이에서
정신을 못차린 기억이 대부분이다.































세 음식 모두 태국 음식.
맛있었다!




























































여러 샵들을 열심히 구경하고 다음 장소로 이동!



























































노리타에 도착해 처음 간 곳은.
Eileen's special cheesecake 이다.

치즈케익이 유명한 가게.
가게의 규모는 매우 작았지만 줄이 끈이질 않았다 :)
























































































































가게 안은 좁아서 테이블이 몇개 안되기도 했고
숙소에 들어가서 먹기위해 먹고싶었던 것들을 사서 나왔다
































소호에 이어 노리타 역시 아기자기한 샵들이 가득했다
한국으로 치면 가로수길 분위기 정도.


























































































이 날도 미친듯이 걷고 또 걸어
많은 걸 보고 느꼈던 하루.


오랜만에 정말 정신 없이 걸어다녔다.






덧글

  • 킨토 2012/01/15 11:09 # 답글

    뭔가 계속 오~오~하면서 봤어요ㅎㅎ
    진짜 미디어를 통해서는 자주 본 곳이지만, 현실감이 없게 느껴지기도 하고;ㅎㅎ
    미국도 한번은 가보고 싶기도한데..언제쯤 갈 수 있을까 싶네요.

    첫번째사진 너무 마음에 듭니다ㅎㅎ
  • 엠제 2012/01/16 09:45 #

    ㅋㅋㅋㅋ 정말 현실감 안느껴졌던 뉴욕이였어요 ㅋㅋㅋ

    꼭 가볼 수 있을 겁니다!
    전 또 일본에 가보고 싶어요! ㅠ_ㅠ

  • 주이 2012/01/15 14:12 # 답글

    저도 뉴욕에서 엄청x100 걸어다녀서,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다리가 찌뿌둥했어요 ㅠㅠ 그래도 하루하루 정말 행복했던 것 같아요.
  • 엠제 2012/01/16 09:45 #

    네..진짜..미친듯이 걸었던 기억 밖엔..
    그래서 계속 앉을 자리만 있으면 앉았어요 ㅋㅋㅋㅋㅋ

    하루하루 정말 다양한 경험을 했었죠 :)
  • 하 루 2012/01/17 10:11 # 답글

    오오 정말 사진에서 느껴져요 여행의 노곤함이랄까요?

    소호가 저렇게 복잡한지 처음 알았어요
    가게마다 그렇게 줄을 서야 하는지도요
    (화장실에 대한 솔직한 팁, 풉- 괴로우셨을 것 같아요)

    영화나 뉴스에서 봤던 거리를 걷는다는게
    참 걸으면서도 현실감이 없던데요-
    엠제님도 그러셨으려나-

    마지막 치즈케이크 포장해가신 거
    후기가 없어요 궁금하네용=_=(← 먹는 거에 집착)
    맛있나용? ㅎㅎ

  • 엠제 2012/01/25 15:44 #

    ㅋㅋㅋㅋ 네 뭔가 여유롭기도 했어요 이날은

    정말..알찬 샵들이 가득 모여있는반면에
    너무 복작복작하고 화장실문제는 정말..
    충격적이였습니다 ㅋㅋㅋㅋ

    정말 현실감없어요 막상 걸어다녀도 ㅋㅋ

    아 마지막 치즈케잌가게
    개인적인 제 취향은 아니였어요! ㅠ_ㅠ

    하지만 맛있는 쪽이예요! / 제가 뭐라는 거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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