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31 하루,





10박 11일
뉴욕 & 보스턴 여행 :)

#05, 그랜드센트럴터미널>UN본부>메트로폴리탄뮤지엄

































2011년 마지막 날의 첫번째 코스.
영화나 드라마에 많이 나오던 멋진 배경이 되어주는
그랜드센트럴 터미널
Grand Central Terminal.

























































































오- 이 시계탑도 유명한데-
그앞에 내가 있다니!! ㅋㅋㅋ





























































천장에는 별자리들이 멋지게 그려져 있다 :)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안에 있는 소품샵.
정말 동화 속 처럼 잘 꾸며 놨다 :)




























































그랜드센트럴터미널을 나와 UN본부에 도착-
오- 이 건물이구나.

옆에 있는 입국심사처럼 심사? 받는 곳을 거쳐 들어 갈 수 있었다.
더군다나 반기문 사무총장님이 현직에 계시니

감회가 괜히 새로웠다.


























건물에 들어가서 얼마 안되 볼 수 있는 반기문 사무총장님 사진 :)
여기서 부터 반기문 사무총장님 사진은 곳곳에서 ㅋㅋㅋㅋ

실제 사이즈의 판넬, 관람 시작 전 입구에 인자하게 웃고 계신 사진.
관람에 필요한 오디오 가이드 인사말 음성과 영상...이렇게 라도 계속 뵐 수 있었다.































오-
뉴스에서 봤어 내가 봤어...





























전쟁에 관한 내용.























































































여행의 묘미는 발터지도록 걸어다니는 것도 한몫하는데...
5일째에 접어 들다보니...

무조건 앉을 수 있는 곳엔 앉았고.. 최대한 체력을 보충하기위해
같이 다니는 친구에게 계속 되는 먹을 것을 요구해서 힘들게 했다 :)
ㅋㅋㅋㅋㅋ 미안...


결국 다음 코스는 좀 가까우니 택시요금이 많이 안나올 것 같아서
타보고 싶기도 하고 +_+ 탔다.






























뉴욕식 운전 스타일 정말 살벌하다..
여기서 택시 운전을 하고 계신다는거 자체가 베스트 드라이버...ㄱ-

이리저리 튀어 나오는 사람.. 이리저리 끼어드는 차..
난 절대 뉴욕에서 운전 시켜줘도 못한다..































센트럴파크 바로 근처에 있는 메트로폴리탄미술관
metropolitan museum of art.


























































































정말 넓고 넓지만 섹션별로 잘 구별 된 메트로폴리탄뮤지엄.
내가 사랑하는 고흐의 작품도 볼 수 있었다!
단지 다리가 좀 아플 뿐 ㅠ_ㅠ

사진촬영 가능한 곳에서만 촬영 :)
































뮤지엄 자체의 건축물 또한 볼만 했다.

























































































































해가 지고 뮤지엄 바로 앞에서 핫도그 하나 입에 물고,
버스타고 지하철 타고 숙소 도착!

사실 이날은 2011년 마지막 날이라 거의 사람들이 타임스퀘어로 몰려있었지만
우린 진작 포기했다...아침부터 그 추운 곳에서 벌벌떨며 밤 12시까지
사람들한테 치여가며 있을 생각을 하니...


안그래도 딱 사람이 많을 타이밍에 와서 혼란과 패닉 상태였는데
직접 타임스퀘어에 가는 것은 깔끔하게 포기하고!

맛있는것을 사들고 숙소에서 편하게 생중계로 타임스퀘어 볼드롭
 Times square ball drop
행사를
보며 새해를 맞기로 했다 +_+


뉴욕여행할 때 왠만하면 백팩은 안매는게 좋을것 같단 생각도 들었다.
이 날 타임스퀘어에 있는 사람들 중 테러위험때문에
백팩을 맨사람은 입장이 안되거나 검문 당하기 쉽고,
그래서 백팩을 매고 온 사람들 중 심지어 길에 버려버리기까지 했다고 ㅋㅋㅋ

그리고 입장하는 뮤지엄이나 건물에 들어갈때 짐을 맡겨야 하거나
또 검사를 하는데 백팩이 기본 검사 대상이다 :)































숙소에서 본 야경. 저 건너편 보이는 타임스퀘어에 불이 번쩍번쩍 난리가 났다 :)






























티비로 생중계 관람 시작-
와- 내가 몇일 전 갔었던 타임스퀘어가 맞나..
사람으로 꽉꽉.































오- 저스틴 비버다!!
많이 컸다 ... ㅋㅋㅋ 아직도 애기지만..





























역시..기대를 져 버리지 않은 레이디 가가...입장.






























계속 진화 한다 ;ㅅ;
































새해 기념 맛있는 음식과 맥주 한캔! :)
생각해보니 뉴욕에서 왠 사뽀로?ㅋㅋㅋㅋㅋ

뭐..내 자유지만..






























폭죽 퐝퐝! HAPPY NEW YEAR!!!






























마지막으로 한번 더 진화한 가가여신님 :)

다른 유명 가수들도 나왔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난다-
신났던 새해 행사들도 보고

2011년 마무리를 뉴욕여행에서 새해 시작을 뉴욕여행으로 하게 되는 시점!
새로운 경험 이였다.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
바라는 일들 꼭 이루고,

행복 했으면 좋겠다 :)







덧글

  • 주이 2012/01/24 19:33 # 답글

    엠제님! 혹시 MET 현대미술관에 저 스펙트럼 같은 작품 있잖아요~ 작가가 누군지 아시나요?
    갔을 때 마음에 들어서 메모했는데 공책을 통째로 잃어버리고, 그 후로 아예 까먹고 있었는데 보니까 궁금하네요 :D
  • 엠제 2012/01/25 15:38 #

    아쉽게도.. 작가가 누군지까진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너무 많은 작품을 정신없이 봐서요 ㅋㅋㅋ

    참 좋았어요 그쵸 :)
  • 미욘세 2012/01/25 09:30 # 삭제 답글

    푸하하하하 레이디가가 미치겠다..

    요즘 좀 뜸한거 같던데.. 역시 짱이지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 사진
    그랜드센트럴터미널여
    딱 몇주전에 저스틴팀버레이크가 찍은 프렌즈 위드 베네핏인가? 거기 마지막 장소였는데 ㅋㅋㅋㅋㅋㅋ
    신기하네여 ㅋㅋㅋ
    사람 완젼 많이 동원한 마지막 씬이였는데
    실제로 운영되고잇는지는 몰랐네요... 다른영화도 마찬가지로 ㅋㅋㅋ 운영되고 있는줄은 몰랐다능 ㅋㅋㅋㅋㅋㅋ
  • 엠제 2012/01/25 15:40 #

    ㅋㅋㅋㅋㅋ 저도 뜸하다 싶었는데 역시나 레이디가가는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프렌즈 위드 베네핏인가 거기에서도 봤어요! ㅋㅋㅋ

    저 터미널 실제로 활발히 운영이 제대로 되고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사람 엄청 났어요 ㅋㅋㅋ
  • 킨토 2012/01/25 11:57 # 답글

    뉴스에서 봤어!에 빵터졌습니다ㅋㅋㅋ
    전 사진 보면서도, 티비에서 봤다면서 좋아하고 있었어요ㅋㅋ

    전 오키나와에서 호로요이 마시면서 홍백전을 보며 새해를 맞았습니다.
    엠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엠제 2012/01/25 15:41 #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실제로 보고 있는데도 감도 안오고
    티비로 보고 있는데도 감도 안오고

    되게 멍-해 진달까요...ㅋㅋㅋㅋㅋ

    오 ㅋㅋㅋ 홍백전 ㅋㅋㅋ 크..일본에선 그게 가능하군요!
    킨토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


  • 하 루 2012/01/27 16:08 # 답글

    오와-
    늘 영화나 드라마에서만 보던 곳들을 직접 가본다는 것이 어떤 느낌일까요? (두근두근)
    미국은 특히나 어릴 때부터 알게모르게 접해온 것들이 많아서
    익숙함+신기한 풍경들이 많을 것 같아요-

    + 뮤지엄도 너무 재미있으셨겟어요 저도 미술작품들 보는 거 참 좋아하는데요-

    엠제님 2012년에도 좋은 일 빵빵 터지시구요-
    ^ㅡ^ 복 많이 받으세용~
  • 엠제 2012/01/27 16:42 #

    계속 "어! 이거 어디서 봤어!" 만 계속 외치면서 다녔어요 ㅋㅋㅋㅋㅋ

    뉴욕에 있는 박물관, 미술관들을 꽤 돌아다녔는데 정말 다 좋더라구요-
    ㅎㅎㅎ 정말 기억에 남아요.

    하루님도 2012년 행복한 일 가득가득 하셨음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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