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박 11일
뉴욕 & 보스턴 여행 :)
#07, 구겐하임미술관>이스트빌리지>브루클린브릿지>오페라의유령


Sarabeth's 에서 브런치로 오늘 여행 시작 :)
섹스앤더시티에도 자주 등장 했던 유명한 곳이라고.

제일 선호하는 메뉴라는데
난 일단 개인적으로 계란 반숙을 좋아하지 않아서...
배고픈데..몹시 화가났다...ㅋㅋㅋ 기대했는데..내가까다로운거겠지 ^^^



다음 스케줄!
구겐하임미술관GUGGENHEIM.
이것 또한 뉴욕패스에 속해 있어서 표만 끈으면 된다.

많은 미술관들을 이미 다녀 온 터라 기대하지 않았었는데.
미술관 자체의 건축구조와 중간에 떡 자리 잡고 있는 이 작품이 시선을 압도했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미드 "어글리베티"에 가끔 파티나 런칭장소로 등장했던 곳이
여기였다니! 신기하게 원형으로 주욱 따라 올라가며 섹션별로 들어가서
여러 작품들을 구경할 수 있다. 물론 안은 사진 촬영 금지 :)

뭔가 묘하고 무서운 느낌도 들고 멋지기도 하고 팝아트적이기도 하고...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작품이다.

Maurizio Cattelan의 작품.


박물관 안에서 바라 본 풍경.
아 참 맑다 ~_~


구겐하임미술관을 나와 아기자기한 샵들과 구경거리가 많은 이스트빌리지로 이동 :)
여기선 피곤하기도 하고 아까 브런치를 시원찮게 먹어서....
컨디션 급하락..이곳저곳 둘러보고 배 좀 다시 채우자..ㅋㅋㅋ

그래 차라리 이게 낫겠어 ....
브런치를 눈으로 먹었다면 이건 진정한 배를 채우는 식사지..ㄱ-
ㅋㅋㅋㅋㅋ

브루클린브릿지를 보러 피어17 도착 :)
쇼핑몰도 함께 있는 곳.


오- 멋지구나 브루클린브릿지!
노을이 질때 쯤 걸으면 멋있다고 해서 기다려보려했으나
너무 춥고 미리 예매해 둔 오페라의유령 The phantom of the opera 시간 때문에
걸어보는것은 포기. 수상택시로 타임스퀘어로 가서 브로드웨이에 가보기로 했다.


수상택시 도착! :)
이것도 뉴욕패스에 포함!

타임스퀘어 가기 까지 스윽 돌아보는데 브루클린다리도 보고 자유의 여신상도 봤다!


수상택시에서 내려 브로드웨이쪽으로 가는 길에 지나쳤던 누군가의 집 창문.
너무 이쁘다 누구신진 몰라도 센스가 좋으십니다... ;ㅅ; 갖고 싶다 너란 다람쥐...

오페라의 유령 공연시간 전 저녁부터 해결!
타이 음식으로 결정.
미국에서 고칼로리의 음식들이 대부분이고 딱히 특징이랄게 없는데
한가지 장점으로 꼽자면 세계 여러나라 음식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ㅋㅋㅋ

코스요리랄꺼 까진 없지만 순서대로 나오는 타이 음식!
먼저 스프부터~

대체적으로 맛있었다! 디저트까지 먹고 마무리 :)

여전히 바글바글한 타임스퀘어를 지나..

브로드웨이 길 도착.
오- 이 브로드웨이가 그 브로드웨이 진짜 거기구나.
ㅋㅋㅋㅋㅋ뭐라는...

책으로만 읽었었던 오페라의 유령을
직접 브로드웨이에서 보니 왠지 색다르고 멋졌다.
고풍스러운 무대와 연출.
정말 좋은 경험이였다.
뉴욕에 와서 공연 하나쯤 보는 것도 괜찮은것 같다. :)


덧글
주이 2012/01/31 19:40 # 답글
저도 사라베스 갔는데 엄청 비싸고 맛은 그닥...이었어요 ㅠㅠ 잼이 유명한 곳이라는데 잼은 안사고요 엉엉엠제 2012/02/02 05:06 #
ㅋㅋㅋ 저만 그런게 아니였구나....배도고프고 몇분 기다렸던 터라 기대했었는데..하아 ㅋㅋ
친구는 맛있게 먹더라구요..
네 저도 잼은 안샀습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