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427 하루,






폰을 잃어버린 나의 친구님는 아침 7시에 나의 페북에 글을 남겼다.
"오후3시 영화를 보자 시네마로 오시오."

페북없었으면 어쩔 뻔했니..
근데 어떻게 날 찾을 껀데..
장미꽃이라도 들고 있을까? ㅋㅋㅋㅋㅋㅋㅋ


결과는
만났다. 가능했다.ㅋㅋㅋㅋㅋ
































일단 늦은 점심겸 저녁부터
난 김치우동정식-

오 맛있다. 김치우동+_+
































친구가 먹고 싶데서 시킨 해물야끼우동 이였나..
이건 좀 맛이 없어서 거의 남겼다-

우리가 생각했던 맛이 아니야아!!































식사를 과하게 하고 영화시간까지 좀 남아서 라운지에서
잡지보기 ㅋㅋㅋ

어벤져스 재미있다! -_-b
깨알같은 개그와 액션을 다 만족할 수 있는 영화
다들 빵터져서 본듯 ㅋㅋㅋ
































몇일 전 부터 애견카페에 가보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었는데 소원성취.
카페 문을 열자마자 확 느껴지는 이 아이들의 향기...

요 아이 너무 귀여웠다 내가 키워보고 싶던 종 중에 하나인데
웰시코기가 이렇게 큰개였나...오동통통 ㅋㅋ

자꾸 옆테이블 남자분 운동화 위에 턱을 괴고
떠날 생각을 안한다 ㅋㅋㅋㅋ

그리고 또 저번 짬뽕맛집에서 촬영에 이어
여기도 무슨 촬영을 하고 있었다..

또 좀있다 여기로 인터뷰를 오겠지..왔네..거절! 안한다구요...































이 개는 우리 들어오자마자 옆에 떡하니 든든하게
너무 순하다~































"머리에서 손치워라"
































ㅋㅋㅋㅋㅋ 카페가 깨끗할 수가 없다































계속 이쪽 좀 봐달라고 애원해서 찍은 사진
아 귀여워 ㅋㅋㅋ 다리 짧은거봐....































여러가지 퍼포먼스를 많이 보여주는 웰시코기님..이름을 모르겠다 ㅋㅋㅋ
우울하니?































레몬에이드-
여긴 그냥 동물 보러가는 곳 :)






























친구가 간식을 사오자마자 정말 열심히 몰려드는 개님들 ㅋㅋㅋㅋㅋ
진짜 침을 미친듯이 흘리고 있다 ㅋㅋㅋㅋ






























얘는 계속 움직여서 사진을 담아낼 수가 없었다
귀여워 ㅋㅋㅋ 종이 뭔지 모르겠다 ㅋㅋㅋ






























간식달라고 어필하는 개님
친구발에서 발을 떼지를 않는다 ㅋㅋㅋㅋ 웃겨

"얏! 발 내려 거기에 올리는거 아니야..발받침대아니야.."































여기 개들은 대체도 다 통통하다
간식들을 많이 줘서 그런가...
배 보이면서 애교 부리는거 보니 아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
순둥이들 ㅋㅋㅋ































아련한 슈나우저..
"손치워라"
































인형아님 ㅋㅋㅋ
작은 개들은 다 집에서 자고 있었다
좀 늦은시간에 가니 다들 피곤한듯 ㅋㅋㅋ

웰시코기랑 포메리안 좋아하는데 아 이쁘다-






























테이블 밑에서 잠들었길래 몰래 가서 찍었는데..































힉 ㅋㅋㅋㅋ
눈떴다....

미안해ㅋㅋㅋㅋㅋㅋㅋ 다시자 다시자





불금이라 그런지 홍대는 정말 미어 터지는 인파.
오늘 채널돌리다가 잠깐 본 연예가 중계 보고 알았지만

사람들이 엄청 몰려있었던 곳은 연예인이 온거 같았는데
포미닛이였다 ㅋㅋㅋ 어제찍어서 오늘 바로 내보내는구나

또 어떤 벤도 있었는데 경호원들이
도로까지 뛰쳐나가 경호를 해주는거 보니

유명한사람인가보다 ㅋㅋㅋㅋ 안그래도 미어터지는데 더 혼잡 ㅋㅋㅋ


친구와 나는 유유히 집으로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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